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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IoT플랫폼 서비스 급속 확대
日 에너지게이트웨이, 향후 VPP로의 적용도 목표
2020년 01월 15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AI가 전력사용량이나 가전 가동상황 파악 정보제공

일본 도쿄전력파워그리드(PG)의 자회사인 에너지게이트웨이는 동사가 전개하고 있는 가정의 전력사용정보에 관한 IoT플랫폼 서비스에 대해 올해 연간 수 만 호의 도입을 전망하고 있다.

동사의 플랫폼을 채용하는 전력회사나 주택메이커 등이 증가하고 있는데 현재의 수 천 호 수준에서 급속히 확대한다.

향후 채용기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장래적으로는 태양광발전이나 축전지 등과의 조합에 의한 VPP(가상발전소)나 의료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을 목표한다는 방침이다.

동사는 東電PG가 인포메디스와 공동으로 2018년 4월에 설립한 회사로 분전반에 설치된 전력센서와 클라우드 상에 있는 인공지능(AI)의 분석에 의해 실시간 전력사용량이나 가전의 가동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IoT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기사용량을 알 수 있는 어플 ‘우치와게’ 외에 가전컨트롤러나 스마트록, 스마트스피커 등의 IoT기기와 연휴도 가능한 어플 ‘ienowa(이에노와)’, 이에노와 어플을 이용한 사업자용 연속영업지원 어플 ‘hitonowa(히토노와)’를 제공하고 있다.

채용기업에서는 감시서비스와 주택의 애프터서비스 도구로서도 이용되고 있다.

전력센서는 축전지나 태양광발전 등과 연결된 것으로 발전, 전력판매, 전력매입, 충·방전, 자가소비 등을 1대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으로 ‘FIT(재생가능에너지 고정가격구매제도) 종료’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東電PG, 東北전력, 쿄셀라 등의 VPP 실증에 참여, 에너지의 유효한 활용을 위한 역할을 진행하고 있다.

또 東電PG에서는 이 IoT플랫폼을 이용해 도쿄가 국가전략특구로서 실시하는 선택적 간호 모델사업 중 IoT 등을 활용한 재택고령자의 지원서비스 실증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전개가 가능하면 에너지게이트웨이의 서비스로서 제공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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