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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 O&M 합작법인 설립 추진
한전KPS, 파키스탄 파우지 파운데이션과 NOU
2019년 12월 12일 (목) 김태수 elenews@chol.com
   
 
  ▲ 김범년 한전KPS 사장(왼쪽 3번째), 질라니 파우지 파운데이션 회장(왼쪽 4번째) 등 양국 관계자들이 NOU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사장 김범년)은 12월9일 현재 O&M을 수행 중인 파키스탄 다하키발전소 발주처의 모기업인 파우지 파운데이션과 파키스탄 현지에서 ‘파키스탄 O&M JV 설립 추진 MOU'를 체결하고, 합작사 설립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JV 설립을 통해 ▲파우지 파운데이션 보류 발전 및 산업설비 O&M ▲국영발전소 및 IPP 등 파키스탄 신규고객 O&M 및 정비사업 ▲파키스탄 정비워크숍 운영 등 파키스탄 발전설비 O&M 및 신규 사업 공동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전KPS 관계자는 “파키스탄은 전력수요 증가로 전력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파키스탄 유력기업의 영업력과 한전KPS가 보유한 발전설비 운영기술 제휴를 통해 파키스탄 전력설비 성능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한전KPS는 파우지 파운데이션뿐만 아니라 국내 유관기업 및 민간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현지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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