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1 .21 (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0.1.21 화 14:1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기업
     
쿠웨이트 광케이블시장 선점 나서
대한전선, 쿠웨이트 최초 광케이블 생산법인 설립
2019년 12월 11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오른쪽)과 아탈라 알 무타이리 쿠웨이트 랭크社 회장이 대한전선 본사에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한전선(개표집행임원 나형균)이 쿠웨이트에 광케이블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쿠웨이트 광케이블시장 선점에 나선다.

대한전선이 설립하는 합작법인은 쿠웨이트 최초의 광케이블 생산법인으로 현지 건설 및 무역회사인 랭크社 등과 공동 투자한다.

대한전선은 외국인 투자를 총괄하는 쿠웨이트투자진흥청(KDIPA)과 합작법인 설립 절차를 논의해 왔는데 지난 12월5일 대한전선 본사에서 파트너사와 함께 법인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화했다.

합작법인은 내년 상반기까지 쿠웨이트시티 남동쪽에 위치한 미나 압둘라 산업단지에 설비를 구축하고, 하반기부터 영업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광케이블은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전송하기 때문에 IoT와 AI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과 5G 인프라 확대 추세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쿠웨이트 광케이블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인데 현지생산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그간의 경험으로 품질 및 제품경쟁력까지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오랜 신뢰관계를 통해 다져진 중동 내 네트워크와 무관세 이점을 살려 향후 중동 GCC 국가까지의 시장 확대도 검토 중이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이 마무리되면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 케이블공장과 전력기기공장, 베트남에 HV급 케이블 생산법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 MV/LV급 가공케이블 생산법인, 사우디에 HV급 전력기기 생산법인까지 모두 6개의 생산기지를 보유하게 되는데 특히, 이번에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동지역에 두 번째 생산법인을 설립함으로써 시장 내 영향력을 한층 넓히게 됐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파트너사 협업 및 우수 제품 통해 E
주택 IoT플랫폼 서비스 급속 확대
LS전선아시아, 연간 최대실적 달성
차세대 건물용 연료전지시장 진출 가시
문화예술 행사 ‘빛의 정원’ 개최
‘중력의 기원과 새로운 우주’ 발간
日 태양광사업자 도산 6년 만에 감소
전통시장 맞춤형 지원 사업 시행
혁신기술 도입으로 산업생태계 육성
‘원전 상태 판단 알고리즘 경진대회’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