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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제에 ESC 모델 최초 적용
전력거래소, 사이버 안전성 획기적 개선
2019년 12월 10일 (화) 김남표 elenews@chol.com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테러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ESC(Enhanced Security Control) 모델을 보안관제 업무에 최초로 적용해 사이버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전력거래소는 사이버 테러위협의 95% 이상이 해외로부터 유입된다는 점에 착안해 전체 28개 공인 IP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해외와의 업무연관도 ▲실제 접속도 ▲차단 접속도 ▲중단 허용도 ▲외부 연계도 ▲중지 파급도 등 총 6개 요인에 대한 차단영향도(BID) 평가를 통해 총 20개 정보시스템에 대해 해외로부터의 불필요한 접근을 제한하는 작업을 9월말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를 통해 사이버 테러위협에 노출돼 있던 20개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테러위협 유입 건수를 Zero화해 2018년 대비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 위험도를 72%로 대폭 감소시켰으며, 2018년 대비 사이버 위협 이벤트 유입량도 59%로 감소시켰다.

또 자체적으로 악성IP 탐지 분석 후 보안정비에 등록하는 자체 악성IP 차단량도 2018년 대비 38% 감소시켜 보안관제 업무여건을 개선함으로써 강화된 ESC 보안관제를 가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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