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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MRO 구매시스템 도입
예산절감 및 투명경영 실현 위한 발판 마련
2009년 05월 26일 (화)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는 전력그룹사 최초로 MRO 구매시스템을 사용하여 국내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절감 및 투명경영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MRO란 생산활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나 기업의 Maintenance(유지),Repair(보수), Operation(운영) 활동을 위해 투입되는 간접자재를 말하며 사무용품 등 소모성 물품 등이 해당된다.


남부발전은 소모성 물품 구입시 투명거래를 실현하고 원가절감과 체계적인 구매관리를 위하여 5월중 본사를 대상으로 인터넷 쇼핑 원리를 적용한 MRO 구매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의 MRO 구매시스템은 일반소모품 유통업체를 시스템 운영업체로 경쟁 선발하여 해당업체 사이트를 회사 서버에 연결하여 접속하는 방식이다.


소모품이 필요한 부서에서는 사이트에 접속하여 운영업체가 경쟁입찰을 통하여 구비하여 놓은 2만여 종류의 다양한 물품들을 검색하고 온라인상으로 즉시 주문하여 수시로 배송위치를 확인하며 신속, 정확하게 주문 요청한 물품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구매방식의 획기적 개선으로 남부발전은 소모품 예산의 약 20%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주문 및 배송으로 인한 투명한 납품체계로 공정하고 청렴한 Clean 경영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밖에 업무 간소화와 정확한 구매관리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향후 소모품에 대한 MRO 구매시스템의 효과가 검증되면 비품 및 일반자재 구매에까지도 시스템의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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