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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재생발전 사업자 영역 확대
한전, 요르단 풍력 준공 이어 멕시코 태양광 착공
2019년 11월 18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 김종갑 한전 사장이 멕시코 태양광발전소 착공식에서 태양광패널에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11월14일 멕시코시티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4㎿ 규모 멕시코 태양광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멕시코 소노라 주를 비롯한 3개 지역에 설비용량 294㎿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이를 35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총 2,80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멕시코에서 노르떼Ⅱ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지난 2013년 12월 준공해 상업운전 중인데 이번 태양광발전소 착공으로 신재생발전 분야에도 참여하게 돼 명실상부한 멕시코 주요 민자발전 사업자의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한전은 2019년 10월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를 준공하고, 이번 멕시코 태양광발전소를 연이어 착공함으로써 파리 기후변화협정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부응하고, 글로벌 신재생발전 사업자로서의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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