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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 상태 진단해 리포트로 통지
日 住友전기, 고장 개소 및 대책 등 제안
2019년 11월 15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일본의 住友전기공업은 최근 태양광발전소의 상태를 진단해 리포트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11월 말부터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서비스는 태양광패널 감시장치에서 모은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독자적인 알고리즘(산법)으로 해석한다.

이상 검출이나 장소의 특정, 대책 등을 종합한 리포트를 제공한다.

리포트는 진단내용에 따라 일차, 월차, 연차를 선택한다.

동사 이외의 감시장치를 쓰고 있는 발전소도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서비스의 가격은 ‘같은 형태의 서비스 가격의 절반 이하를 목표한다’고 동사는 밝히고 있다.

일차 리포트는 하루 동안의 상황과 불편함이 일어난 개소와 이유를 통지한다.

월차 리포트는 월간 상황을 한눈에 분석할 수 있는 형식으로 제시한다.

연차 리포트는 역류전류나 경년열화 외에 발전소 주변에 있는 건물이나 나무의 그림자에 의한 영향을 해석한다.

태양광패널 최소단위 ‘스트링’ 측에 점검할 수 있는 개소를 특정한다.

발전소를 개선하기 위한 제안이나 지난해와의 열화상황 비교 등 세밀한 분석도 제공한다.

동사는 이미 1,000~8만㎾ 태양광발전소에서 1년간 시험서비스도 실시했다.

시험기간에는 그림자의 영향을 받기 쉬운 장소를 보면서 전기판매 손실액을 산출했다.

이에 대해 배선의 변경을 제안해 전기판매 수입을 높였다.

문제가 발생한 패널을 조기에 발견해 보증기간 내에 패널을 무상으로 교환하는 성과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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