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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PO 2019’ 성황리 폐막
신기술 소개 및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로 자리매김
2019년 11월 11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 11월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BIXPO 2019'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은 ’BIXPO 2019' 전시장 전경)  
 

전 세계 299개 기업 참가, 3,322만 달러 수출계약

11월6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9(BIXPO 2019)'가 11월8일 ’빅스포 어워드‘를 끝으로 성대히 폐막했다.

이날 김종갑 한전 사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3일간 우리는 이 시대의 흐름인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를 가늠해보고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전력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BIXPO 2019'는 지멘스 등 글로벌기업을 포함한 에너지·전력분야 299개 기업이 참가해 신기술 소개의 장을 만듦과 동시에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로도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기간 중 해외바이어와 참여기업 간 총 424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돼 이중 18건, 3,322만1,000 달러의 수출계약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의 수출촉진을 위해 KOTRA와의 협업으로 지난해보다 3배 증가된 60명의 해외바이어를 20개국에서 초청해 활발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또 ‘에너지밸리 일자리박람회’에서는 45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1,600여 명의 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방문해 상담과 면접을 했는데 면접을 통해 5명이 현장 채용됐고, 14개 기업은 53명의 취업준비생들과 2차 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를 결장할 계획이다.

‘빅스포 어워드’에서는 국내외 VIP와 국제발명특허대전, 스타트업 투자경진대회 수상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상식과 공연이 진행됐는데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는 5개 부문에서 30개 팀이, 스타트업 투자경진대회에서는 4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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