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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외국기업들 투자 줄이어
지경부, 하노버 박람회서 투자설명회 개최
2009년 05월 25일 (월) 곽홍희 bin0911@hanmail.net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우리나라가 동반 국가로 참석하는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기간 중 한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독일 덴마크 영국 등 유럽 주요국 기업인과 투자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신재생에너지와 공정자동화 분야를 중심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윤호 지경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유럽기업들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을 소개한 후 “한국과 유럽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IT를 활용한 산업 융복합화에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면 최근의 경제위기 극복은 물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경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1.7억불을 포함해 총 2억불 규모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4개 유럽기업들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경부는 최근 국내의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성장 분야에 외국기업들의 관심과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와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단기적으로 외국인 직접투자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초기단계에 있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분야에 첨단기술이 이전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우리나라에 대한 최대투자국인 EU의 對韓 투자가 가속화될 경우 다른 지역의 투자를 유발하는 부수적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올 상반기 중 여타 지역에 대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여 외국인투자 유치를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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