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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 해외진출 적극 지원
전기연구원, 주요 기업 및 기관과 협약 등 행보 활발
2019년 11월 05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이 국내 전력기기 제조업체 지원을 위해 최근 주요 기업 및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기연구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연구원의 시험성적서가 전 세계시장에서 통용되게 함으로써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 특히 세계 전력기기 산업체에서 독보적 권위를 지닌 시험인증분야 협의체로 인프라 및 시험기술, 이를 운영하는 시스템 모두가 최고수준일 때 받을 수 있는 ‘세계단락시험협의체(STL)' 정회원 자격을 획득 및 유지하고 있다.

STL 정회원 기관이 발급한 시험인증서는 세계시장에서 높은 신뢰도와 권위를 지니기 때문에 국내 제조사 입장에서는 해외에 나갈 필요 없이 간편히 KERI에서 시험인증을 받아 수출할 수 있다.

시험규모와 역량을 네덜란드 ‘KEMA'에 이은 세계 2위 수준으로 인정받고, 환태평양지역에서는 독보적인 1위의 전력기기 시험인증 기관으로 인정받는 KERI는 단순한 시험인증 업무뿐만 아니라 국내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기술지원 협력사업도 펼치고 있는데 지난 10월30일에는 LS산전과 ’LS산전의 STL 멤버 시험기관 지정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10월31일에는 글로벌 과학 안전회사인 UL과 디지털보호계전기 및 IED류 전력기기에 대한 시험인증 업무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전기연구원은 시험성적서 가치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각종 국제전시회 참가 및 시험고객사 방문 등 대외 홍보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등 기관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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