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5 (금)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9.11.15 금 12:25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한전
     
‘초전도 송전’ 세계 첫 상용화
한전, 11월부터 상업운전…세계 초전도 전력산업 주도
2019년 11월 05일 (화)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11월5일 경기도 용인 소재 흥덕에너지센터에서 세계 최초 ‘초전도 송전 상용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23㎸ 500MVA 차세대 송전시스템은 신갈-흥덕에너지센터 간 약 1㎞ 구간에 세계 최초로 초전도 전력케이블을 활용한 송전기술을 적용해 상용화한 것으로 올 7월 시험운전을 시작해 준공식 이후인 11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이번 초전도 상용화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는 올 10월 IEA(국제에너지기구)에서 발행하는 백서에 ‘세계 최초 초전도 사용국’으로 등재돼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는데 정부지원으로 진행된 초전도분야 기초과학기술 육성정책을 통해 초전도 송전분야 후발주자였던 우리나라는 단기간에 글로벌 초전도 전력산업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

한전은 이번 초전도 송전 상용화 사업으로 도심지내 에너지센터(변전소) 간 전력공급 능력을 공유함으로써 설비이용률을 높일 수 있음은 물론 2016년부터 이어온 우리나라 초전도 송전 기술우위를 다시 한 번 세계에 입증하며, 글로벌 초전도 전력기기 기술개발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향후 초전도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세계 최초의 154㎸ 초고압 초전도 송전 상용화 사업 및 23㎸급 3상 동축형 초전도케이블을 적용한 초전도 플랫폼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남표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해외 송변전 사업 진출 ‘맞손’
파산 전선업체 인수해 정상 가동시켜
‘BIXPO 2019’ 성황리 폐막
괌 우쿠두 발전소 전력판매계약 체결
태안발전본부 초청 현장교육
해외 환경분야 발전사업 공동 개발키로
‘2019 혼디모앙 과학축제’ 개최
‘신재생에너지 고객지원센터’ 개소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 개최
부품·장비 국산화 개발 본격화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