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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용 무선급전기술 급진전
日 동경대 등 제3세대 IWM 개발
2019년 10월 15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호일 내부에 모터·수전회로 내장

소형화 실현, 모터·파워반도체도 개량

전기자동차용 무선급전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일본의 동경대학교와 브리지스톤, 日本精工 등 5개 기관이 최근 주행 중에 무선급전이 가능한 전기자동차(EV)용 ‘인 호일 모터(IWM)’의 개발로 수전성능을 높인 제3세대 IWM을 개발했다고 공표했다.

호일 내부에 모터, 수전회로가 들어 있는 IWM으로 모터의 설계와 파워반도체 등을 개량했다.

수전성능은 제2세대의 약 2배인 20㎾다.

2022년까지 차량 전체를 평가하고, 2025년에 실증시험으로 이행한다.

연구의 진전을 위해 다른 기업·단체와도 제휴한다.

이번 개발에는 롬, 동양전기제조도 참가하고 있다.

5개 기관은 지난 2017년 3월까지 노면에 배치된 코일에서 주행 중 무선으로 수전하는 IWM을 개발했다.

EV로의 무선급전기술은 차체 하부에 모터나 수전회로를 설치하는 방법이 주류였지만 승차인원에 따라서는 주행 중이 차체가 오르내린다.

이 경우 노면 코일과의 거리가 변화하는 것으로 급전효율이 저하한다.

한편 호일에 급전할 경우 거리에 거의 변화가 없고, 안정적으로 수전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제3세대 IWM은 제2세대에서 호일 옆에 배비되어 있던 수전회로 등을 소형화해 호일 내에 설치했다.

모터는 설계를 개량해 주행성능이 제2세대의 약 2배인 1바퀴당 25㎾를 실현했다.

향후 IWM의 연구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특허를 개방해 제휴선을 광범위하게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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