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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차원에서 방사선산업 견인
방사선진흥협회, ‘KARA 2019 방사선진흥대회’ 개최
2019년 10월 02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방사선진흥협회(KARA, 회장 정경일)는 10월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KARA 2019 방사선진흥대회’를 개최했다.

원자력 관련 학계 및 산업계, 연구계 등에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방사선 산업육성과 회원사 상생협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대회에서 정경일 방사선진흥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방사선 분야는 고부가가치를 지닌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서 우리 협회가 산학연 공동 진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명철 방사선진흥협회 명예회장, 이승구 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 원장,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 등은 축사를 통해 “정부의 정책방향 상 현재 발전분야 원자력은 상당히 위축돼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비발전 분야에 있어서는 성장요소가 상당하다”며, “방사선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책적인 지원을 바라기보다는 방사선진흥협회 등 민간차원에서의 발전방안 마련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산업 유공자에 대한 각종 표창을 끝으로 공식행사를 마친 후에는 방사선산업과 관련된 각종 정책발표 및 회원지원 및 사업화와 관련 발표, 패널토론 및 공청회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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