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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비시험연구원 본격 가동 ‘준비 끝’
전기진흥회, 직제 개편 및 박상호 원장 선임
2019년 10월 02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10월1일 ‘2019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 본격 가동을 위한 직제 개편과 함께 원장으로 박상호 전 한전 처장을 선임했다.

전기산업진흥회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산업부와 전라남도, 나주시 등의 지자체 재원 등 총사업비 204억 원을 조달해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나주혁신산단에 연구원을 건립 중에 있는데 내년 3월 연구원의 개원과 원활한 운영관리를 위해 이번 이사회에서 ‘4차산업본부’를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으로 직제 개편하는 한편 박상호 전 한전 처장을 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박상호 원장은 한전에서 배전품질팀장, 배전기기개발부장, 배전기술부장, 특허팀장, 배전운영처장, 경남본부장 및 설비진단처장 등을 역임한 기술전문가로 오는 12월부터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총괄 운영하게 된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전기설비시험연구원의 개원을 통해 기후변화협약, 4차 산업혁명의 전기기기 기술트렌드 변화로 전력회사 및 발전사 등 국내 수요처에서 강화된 내구성 및 환경시험 요구에 대응하고, 에너지밸리 내 중소기업 맞춤형 시험평가를 지원함으로써 전기산업계 신성장동력 강화 및 중소기업 친환경 전력기자재 연구개발과 시험적체 해소 등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마련하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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