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DN은 사내직원을 대상으로 전력ICT분야 최고기술자를 뽑는 ‘한전KDN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최근 본사에서 사내직원을 대상으로 전력ICT분야 최고기술자를 선발하는 ‘2019년 한전KDN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전KDN 본사 약 180명 및 전국 15개 지역본부 약 1,040여 명의 전력ICT 기술인력 중 경쟁을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80명이 참가했으며, 전력ICT의 핵심이 되는 네트워크와 정보보안, 전력계통 운영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배전자동화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지식, 문제해결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술능력을 필기와 실기에서 모두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