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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立제작소, 탈탄소 거래 가속
사내제도로 CO2 배출량에 독자적 가격 부과
2019년 09월 30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일본의 히타치제작소가 탈탄소 거래를 가속한다.

설비투자 시에 탈탄소에 기여하는 설비를 우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사내제도로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독자적인 가격을 부과하는 ‘인터널 카본프라이징’을 도입한다.

설비 운용 중에 있어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상정을 금액으로 표시해 환경부하가 적은 공조 등 고효율기기의 평가를 높여 도입을 촉진한다.

동사는 3개년 중기운영계획으로 오는 2021년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도 대비 20%가 넘게 삭감할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환경 관련 투자를 확대해 목표달성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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