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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8~’23년 동전선 수요 연평균 0.1% 증가
일본전선공업회, 2023년도 중기 전선수요 전망
2019년 09월 26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일본전선공업회는 최근 2023년도 중기 전선수요 전망을 발표했다.

2023년도의 동전선 수요는 70만2,000톤으로 2018년~2023년의 연평균 신장률은 0.1%로 완만한 증가가 예상된다.

주력인 건설·전력판매 외에 전력과 전기기기가 신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초고압해저케이블 등의 수출증가도 기대되고 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전력케이블이 5만4,000톤으로 2018년~2023년의 연평균 신장률은 2.0%로 전망된다.

경년화된 전력케이블과 시설의 갱신 외에 배전케이블의 지중화 추진이 수요를 상승시킬 것으로 예측했다.

전기기계는 14만8,000톤으로 2018년~2023년의 연평균 신장률은 0.4%.

민간설비 투자와 재생가능에너지 관련으로 수요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전력판매는 34만1,000톤으로 2018년~2023년의 연평균 신장률은 0.3%.

동경올림픽·패럴림픽 종료 후에도 공사의 평준화로 스케줄이 뒤로 밀려 있던 안건의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2019년도의 동전선 수요전망도 개정했다.

당초 예측에 비해 3,000톤 감소, 2018년도 실적대비 0.9% 증가한 70만4,000톤으로 했다.

전력은 당초 예측 대비 2,000톤 감소, 2018년 실적대비 0.2% 증가한 4만9,000톤으로 예상했다.

송전부문 갱신 수요는 현상을 유지한 채 배전 설비투자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향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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