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9.9.17 화 17:1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에너지
     
해양 염분차발전 기술 이온 전달 원리 규명
에너지연 김한기 박사, 수학적 해석모델 개발
2019년 09월 09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곽병성) 제주글로벌연구센터 김한기 박사는 해양 염분차발전 기술의 전달 원리를 규명할 수 있는 수학적 해석모델을 개발하고, 연구결과를 수자원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워터 리서치’에 게재했다.

해양 염분차발전은 해수와 담수 사이의 염 농도차이를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방식으로 높은 에너지 잠재량을 지니고 있어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 해양 염분차발전 기술인 역전기투석 방식은 해수 내에 포함된 이온이 이온교환막을 통해 이동하면서 얻어지는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최근 세공충진형 이온교환막 등 핵심기술이 새롭게 개발되고 있으나 기존의 수학적 해석모델로는 다양한 이온교환막의 이온 전달 원리를 구명할 수 없어 정확한 성능을 분석하기 어려웠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진은 ‘전도성 이동거리’로 명명한 개념을 기존의 수학적 해석모델에 도입해 이온교환막 내의 이온 전달 원리를 정확히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논문의 주저자인 김한기 박사는 “이번 해석모델 개발을 바탕으로 상용화 수준의 역전기투석 장치의 설계 및 성능예측이 가능해 기술개발이 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이온교환막 및 스택 등의 소재·부품 국산화 기술개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남표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중동 각국, 저탄소형 전원으로 전환
청년 대상 기술혁신 창업문화 확산
대천역서 솔라트리 점등식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업무협약’ 체
‘협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선정
국산기자재 수출기업 무역보험 연계 지
모바일 웹,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오픈
불량패널 진단기술로 태양광 출력 6.
인권 관련 다양한 행사 진행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 시행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