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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형 리사이클시스템 구축
日 환경성, 비철금속 함유제품 대상
2019년 09월 06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일본 환경성은 구리나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 함유제품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절약형 리사이클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공장이나 소형 가전용 IoT(사물인터넷) 센서 도입이 진행되고 있어 사용이 끝난 기기의 폐기량 증가를 염두에 두고 실증사업을 검토한다.

처리공정에 첨단기술을 도입해 파쇄·선별 시의 에너지사용량을 삭감하고, 리사이클 분야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한다.

장래적으로 광범위한 기기로의 응용을 전망하고 있다.

2020년도 예산에서의 요청예산은 신규 사업으로서 35억 엔을 계상하고, 위탁사업으로서 3년간 실시한다.

드론 등의 전자기판이나 전기자동차(EV)의 배터리, IoT 센서를 대상물로서 상정한다.

에너지 분야 등의 과제해결에 대해 자동화제품이나 센서 등의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장래의 대량 폐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중국에서는 잡품 찌꺼기의 수입이 규제되어 있어 향후 일본 국내에서의 처리·리사이클체제 구축이 과제다.

일반적인 리사이클 공정에서는 사용이 끝난 기기를 파쇄해 플라스틱 등과 선별하면서 비철금속과 희귀금속을 회수한다.

환경성의 실증사업에서는 파쇄·선별하는 기기의 고정도화와 인공지능(AI)의 활용으로 작업을 효율화 할 수 있는지를 검증한다.

회수하는 금속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선별된 이물질을 소각하기 위한 에너지의 양도 줄인다.

또 소각 이외의 효율적인 방법도 검토한다.

에너지절약뿐만 아니라 리사이클 업종 인력부족 완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소재산업 거점 주변과 중계지에서의 리사이클비즈니스 활성화, 일본 국내 장치산업의 육성도 계획하고 있다.

환경성은 지금까지 태양광패널 등을 대상으로 한 리사이클시스템의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대상을 확대해 효율적인 시스템의 사회에 대한 실질적인 정착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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