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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장비 국산화 T/F' 운영
한수원, 3년간 100개 과제에 1,000억 투입
2019년 09월 06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 원자력 및 수력발전소용 기자재 국산화를 추진하는 ‘부품·장비 국산화 T/F'를 운영한다.

한수원은 9월5일 본사에서 개최된 착수회의에서 외산부품 사용현황, 공급중단 부품목록, 국산화 추진가능 부품 및 국산화 추진 시 장애요인 등에 대해 검토했다.

T/F는 향후 발전소별로 대내외 공모 등을 통해 국산화 대상을 발굴해 우선순위에 따라 3년간 100개 과제, 1,000억 원의 예산투입을 목표로 협력중소기업 등과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며, 기존 국산화 개발이 완료된 과제를 발전소에 적용하는 방안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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