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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Niles 복합발전사업’ 착공식
남부발전, 미국 현지 발전소 건설 첫 삽
2019년 09월 05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 ‘미국 Niles 복합가스화력발전소’ 착공식에서 남부발전과 미국 현지 관계자들이 시삽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국내 전력공기업 최초로 미국에서 현지 발전소 건설의 첫 삽을 떴다.

남부발전은 9월4일 미국 미시건주 Niles시 카스카운티에서 ‘미국 Niles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착공식을 가졌다.

Niles 복합발전사업은 미국 북동부 오대호 인근 미시건주 카스카운티에 1,085㎿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하는 사업으로 총 10억5,000만 달러의 사업비가 투자돼 2022년 3월 준공된 후 35년간 운영되는데 연평균 약 5억 달러의 매출수익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 진행으로 보일러, 변압기 등 국산 기자재의 수출과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되며, 잠재력이 높은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성장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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