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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iles 복합발전 사업설명회 개최
남부발전, 국산기자재 수출확대 방안 논의
2019년 08월 26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8월21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수출지원기관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국산기자재 수출확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마쉬코리아, 케이텍코퍼레이션 등 25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이번 설명회에서 남부발전은 ‘Niles 복합발전사업’ 에 대한 개요와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지원사업을 설명했으며, 무역보험공사는 미국진출에 필요한 보험 및 보증지원 사업을, 산업기술시험원은 미국진출에 필요한 해외규격 인증을 소개해 참여 중소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남부발전은 오는 9월부터 중소기업의 미국 Miles 복합발전 사업 입찰참여를 적극 지원할 방침으로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가격경쟁력 해소를 위해 보험, 물류 등 컨설팅을 지원하는 수출촉진프로그램을 마쉬코리아, 케이텍코퍼레이션 등과 함께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전력그룹사 최초로 미국 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인 Niles 복합발전 사업은 미국 북동부 오대호 인근 미시간주 카스카운티에 1,085㎿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으로 10억5,000만 달러를 투입, 2022년 3월 준공돼 35년간 운영돼 보일러, 변압기 등 국산기자재 수출과 함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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