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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업무협약’ 체결
동서발전-코이카, 국내 중소벤처 육성 협력
2019년 08월 16일 (금) 류태수 elenews@chol.com
   
 
  ▲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왼쪽)과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이사장 이미경)은 8월16일 마루 180에서 ‘중소벤처 육성과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코이카에서 추진 중인 혁신적 기술프로그램(CTS)을 통해 해외 청정개발체제(CDM)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국내 중소벤처를 육성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유망 중소벤처 기술개발, 실증 및 사업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와 재원을 지원하고, 코이카는 저개발국가에 적용 가능한 정수, 보건, 에너지, 농촌개발, 교통, 교육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 기술을 선정하는데 양 기관은 향후 선정된 중소벤처기업과 상생 협력해 개발도상국가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한다.

이번 공공기관 간 협력은 에너지, 국제협력이라는 업종 간 융합을 통해 우수한 협업모델 개발과 함께 인류 보편적 사회문제, 지구환경 등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인 UN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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