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9.9.17 화 17:1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한전
     
‘23년까지 ‘지능형 디지털발전시스템’ 개발
한전 전력연구원-전력그룹사, AI·빅데이터 활용
2019년 08월 14일 (수) 김남표 elenews@chol.com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김숙철)은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및 한전KPS 등 전력그룹사와 함께 2023년까지 ‘지능형 디지털발전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

‘지능형 디지털발전시스템’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사용해 최적의 운전조건과 정비시점을 파악할 수 있어 발전효율은 올라가고 사고는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력연구원은 한전 통합관리플랫폼 ‘허브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발전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허브팝을 사용하면 송변전, 배전, 발전 등 전력인프라에 관련된 인공지능SW를 만들 수 있는데 전력연구원은 허브팝을 기반으로 국내 발전사로부터 받은 발전운영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데이터 간의 연관성을 규명해 발전설비 감시·진단·예측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전력연구원은 ‘지능형 디지털발전시스템’ 개발을 위해 2023년까지 국내 5개 발전사 인력과 대전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이를 위해 ‘통합 지능형 디지털발전소 구축센터’를 올해 말 대전 소재 전력연구원 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발전사 공동연구 인력은 진력연구원과 지능형 발전시스템을 개발하고, 과제 종료 시 각 발전소 현장운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발전소 관련 기술전수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능형 디지털발전시스템’ 내의 프로그램들은 현재 운영 중인 발전소 주요설비들에 대한 성능 및 신뢰도 상태를 알려주는 ‘발전플랜트 열성능시스템’,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최적 운전조건을 찾아내는 ’최적연소 전문가시스템‘, 실시간 데이터를 학습해 가상발전소와 실제 발전소의 성능을 일치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발생 사고를 예측하는 ’디지털 트윈시스템‘, 가스터빈 연소기의 운전상태 및 성능평가를 하는 ’가스터빈 연소기 진단시스템‘ 등 총 15개의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전력연구원은 내년 말 시험용 지능형 디지털발전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민간분야 다양한 개발자가 인공지능 발전 운영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국내 발전사 주요설비 대상 실증이 완료되면 국내 발전소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남표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중동 각국, 저탄소형 전원으로 전환
청년 대상 기술혁신 창업문화 확산
대천역서 솔라트리 점등식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업무협약’ 체
‘협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선정
국산기자재 수출기업 무역보험 연계 지
모바일 웹,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오픈
불량패널 진단기술로 태양광 출력 6.
인권 관련 다양한 행사 진행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 시행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