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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 최초 안전혁신학교 개설
남부발전, VR체험장 및 16개 체험시설 구축
2019년 07월 31일 (수) 김남표 elenews@chol.com
   
 
  ▲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2019 안전혁신학교’ 1기 입교생들이 교육수강 후 안전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임직원의 안전의식과 역량강화를 위해 국내 발전사 최초로 경남 하동발전본부 내에 ‘안전혁신학교’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설립된 안전혁신학교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예방방법과 상황별 대처방법을 숙지하고자 마련된 훈련시설로 300㎡ 부지에 1개의 VR체험장과 16개의 체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시설을 활용한 체험과 사고사례를 통한 위험성평가 등의 이론교육으로 구성됐으며, 16개 체험시설에서는 장비협착, 추락, 낙하, 질식, 감전사고 등 실제 공사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남부발전은 모든 현장관리자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고, 향후 협력사까지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혁신학교 1기생으로 입교한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안전내재화 교육, 체험교육 드을 직접 체험한 후 “전 직원의 안전의식 향상과 남부발전의 안전문화로 성숙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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