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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압 파워반도체 샘플출하
日 후지전기, 대규모 풍력발전용 확충
2019년 07월 31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일본의 후지전기는 최근 대규모적인 풍력발전시스템용 파워반도체 품목을 확충한다고 발표했다.

제7세대 IGBT(절연게이트바이폴라트랜지스터)모듈 ‘X시리즈’에 1,700V 내압제품을 추가해 샘플출하를 개시했다.

발열 억제에 의해 출력전류를 종래에 비해 최대 30% 늘릴 수 있고, 기기의 소형화와 비용저감에 기여한다.

동사는 산업용모듈 매상고를 2023년까지 2018년 대비 26% 증가시킨다는 목표다.

IGBT모듈은 모터구동용 인버터나 무정전전원장치(UPS), 태양광·풍력용 파워컨디셔너(PCS)와 같은 기기에 탑재된다.

샘플출하를 개시한 1,700V 내압제품은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대규모 풍력 관련 수요를 담당한다.

모듈은 통전 온·오프를 수행하는 IGBT소자와 환류기능을 지닌 다이오드소자(FWD)를 패키지화한 것이다.

신제품은 IGBT와 FWD를 얇게 해 표면구조를 미세화했다.

제6세대 제품에 비해 인버터 작동 시의 전력손실을 약 10% 저감하고 있다.

모듈은 새롭게 개발된 절연기판을 사용, 방열성도 향상시켰다.

연속ㄷ오작 시에 견디는 온도를 경쟁제품의 150도보다 높은 175도로 해 탑재기기의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출력전류의 증가를 실현했다.

가격은 제6세대 제품과 동등하거나 그 이하로 제공한다.

세계적인 재생가능에너지의 보급과 함께 PCS 등에 탑재되는 산업용 IGBT모듈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후지전기의 추산에 따르면 동 모듈의 시장규모는 2018년 약 3,500억 엔에서 연율 3.5%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그 견인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풍력발전으로 해외에서는 단기 용량 , 1지점 당 규모가 모두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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