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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정정 방지 새 전기용량 기준 마련
LH, 전기레인지 전용 콘센트 및 회로도 설치
2019년 07월 09일 (화) 김남표 elenews@chol.com

LH(사장 변창흠)는 하절기 기온상승 및 생활패턴 변화를 반영해 새로운 아파트 세대별 전기용량 기준을 마련했다.

LH는 전기용량 기준을 개선해 장기임대주택의 세대별 전기용량을 전용면적 36㎡형 기준으로 기존 3㎾에서 4㎾로 증설하고, 증설된 세대 전기용량에 맞는 변압기·차단기·전력간선 등 전기인프라 또한 확충키로 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입주민들은 변화하는 생활패턴에 맞춰 다양한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여름철 정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LH는 유해가스 배출이 적고 화재위험이 낮아 최근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는 전기레인지의 경우 장기임대주택 및 분양주택에 별도의 콘센트와 전용회로를 설치함으로써 입주민들이 안전하게 전기레인지를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LH의 이번 전기용량 기준 개선안은 8월부터 공사를 발주하는 주택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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