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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시험분석 분야 전문성 강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 연속 획득
2019년 07월 08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 정명림 현대일렉트릭 사장(오른쪽)과 김성락 현대일렉트릭 부사장이 현대일렉트릭 신뢰성센터에서 진행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대표 정명림)이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연속 획득하며 시험분석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신뢰성센터 주관으로 변압기시험실에 대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KOLAS에서 운영하는데 이는 국제표주에 의거해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특정 분야에 대한 시험능력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미국, 중국, 캐나다, 일존 등의 주요국가 시험기관과 상호인정협정(MRA)이 성립돼 KOLAS 인정서를 확보한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성적서는 MRA를 맺은 외국시험기관에서 발행한 성적서와 동일한 평가 결과를 인정받는다.

현대일렉트릭은 신뢰성센터 및 변압기시험실의 시험분야 중 ▲대전력 고전압시험 ▲전자기 적합성 ▲절연유 분석시험 등 3개 분야에 대해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서를 보유하게 됐다.

현대일렉트릭은 이번 KOLAS 인정으로 시험기관으로서 우수한 품질시스템과 평가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함과 동시에 KOLAS 인정분야에 대해 외부 시험기관 의뢰를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제품 신뢰성 검증이 가능하게 돼 시험의뢰비용 및 소요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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