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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벤처 중남미 수출 성공
중부발전 코미티아(주), 발전공기업 최초
2019년 07월 01일 (월) 김태수 elenews@chol.com
   
 
  ▲ 중부발전 사내벤처 코미티아와 협력기업이 발레 데 멕시코 발전소에서 제품설명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 사내벤처 코미티아(주)가 발전공기업 최초로 협력기업과 함께 멕시코연방전력청(CFE) 소속 발레 데 멕시코, 포자리카, 턱스팜, 푸에블라 등 4개 발전소에 ‘사다리 미끄럼 방지장치’를 수출했다.

이번 계약은 올 3월 발전공기업 최초 사내벤처 인도네시아 수출 성공에 이어 성사된 제2호 사내벤처 수출이며, 중남미 진출은 발전공기업 사내벤처로는 최초다.

중부발전 사내벤처 코미티아와 협력기업 등 5개사는 최근 멕시코 현지 멕시코시티, 베라크루즈, 푸에블라주 4개 발전소에서 기술지원 및 제품설명회를 병행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코미티아는 5,000달러 및 협력기어브이 가스터빈 점화장치 10만 달러 등 총 25만5,000달러의 수출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했으며, 특히 발레 데 멕시코 발전소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코미티아의 ‘사다리 미끄럼 방지장치’를 신규 건설되고 있는 복합발전소에 즉시 적용키로 했다.

중부발전은 사내벤처 중남미 수출 성공을 계기로 올해 말까지 사내벤처 활동을 통해 국내외 매출 10억 달성 및 일자리 10개를 창출할 계획이며, 특히 협력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동반 해외진출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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