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9.7.18 목 16:04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기업
     
미국 에너지부 공모서 기술과제 2건 선정돼
두산重, ‘석탄, 가스, ESS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 등
2019년 06월 17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두산중공업은 미국 에너지부가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지는 발전환경에서 석탄화력발전을 신재생에너지의 보완 수단인 차세대 발전설비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한 공모에서 자사가 제시한 두 건의 기술과제가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미국 내 협력사인 바르엔지니어링, 노스다코다대학 연구소 등과 함께 이번 공모에 참여해 ‘석탄, 가스, ESS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가스화 하이브리드 청정발전시스템’ 등 두 건의 기술과제를 통과시켰다.

두산중공업은 ‘석탄, 가스, ESS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에서는 1,000㎿ 초초임계압 발전기술을 250㎿급으로 축소해 급속기동 기술을 적용하고 여기에 가스터빈과 ESS를 접목해 신재생에너지 환경에 쉽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가스화 하이브리드 청정발전시스템’은 태안 IGCC(석탄가스화복합화력발전소)를 통해 확보한 기술로 석탄을 가스화하고, 수소와 이산화탄소로 분리한 후 수소는 연료전지발전에 사용하고, 이산화탄소는 포집하는 시스템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과제는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노후된 석탄화력발전소의 새로운 개조모델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와 함께 발전효율 40% 이상, 급속기동, 2030년 이전 실증 상용화 가능한 기술차별성 등 미국 에너지부가 공모 과정에서 제시한 모든 평가 요건도 충족시켰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기술과제 선정에 따라 미국 에너지부의 예산으로 각각의 과제에 대한 개념설계와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30년까지 실증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에는 현재 총 240G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 중이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대만서 1,180억 규모 해저케이블
‘경영위기 극복’ 노사 공동선언
‘지능형 실시간 불량애자 검출장치’
‘순산소 가압유동층 복합발전’ 기술
‘친환경 태양광 보도블록’ 개발
우수협력사 8개사 선정
다문화가정 결혼식 지원
‘하절기 경영진 현장 안전점검’ 시행
‘경북김천 청렴플러스 문화제’ 개막
‘사회적 가치 구현 워크숍’ 가져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