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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電, 경영개선 MIT 출범
원가절감과 설비신뢰도 제고의 Control Tower
2009년 05월 25일 (월) 곽홍희 bin0911@hanmail.net
   
 남호기 사장(왼쪽서 두 번째)이 현장 중심의 경영개선 의지 전파 및 혁신활동 지원을 위한 경영개선 특공대인 MIT 출범식 직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은 지난달 26일 하동화력본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경영개선 의지 전파 및 혁신활동 지원을 위한 경영개선 Control Tower인 MIT(Management Innovation Tower)를 출범시켰다.


Control Tower는 사업소 원가관리 및 비용절감 등 경영개선과제를 도출하고 관리함으로서 남부발전의 경영목표인 세계발전회사의 모델을 구현하고자 하는 전략적 경영개선 핵심활동을 말한다.


MIT는 기존의 TDR(Tear Down & Redesign, 해체 후 재구성) 활동을 새롭게 발전시킨 남부발전 고유의 초고강도 경영개선활동으로서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남부발전의 선진화 3030 전략의 현장 실행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의 선진화 3030 전략은 정부의 경영효율화 정책을 실행하고 글로벌 발전산업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하여 원가절감 및 기술력 제고, 환경경영 강화의 분야에서 생산성 30%를 향상시키고자 자체 선정된 30대 전략과제를 말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MIT에서는 단기간에 걸쳐 해당 사업소별 최고의 핵심인재들을 MIT Master로 차출, 각 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설비 비정상상황 해소와 원가절감을 위한 해결방안을 강구함으로서 문제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경영개선 활동의 특공대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우선 하동화력에서 MIT를 시범운영한 뒤 신인천 및 부산, 남제주화력으로 확대 시행함으로써 하동화력본부를 남부발전의 경영개선활동의 메카로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


이날 남호기 사장은 MIT Master에게 임명장 및 명찰을 일일이 달아주며 “쉬운 것만 찾아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으며 현장에 해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문제점을 찾고 즉시, 반드시, 그리고 될 때까지 한다는 강한 의지로 경영개선에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MIT의 성공적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MIT의 출범으로 남부발전은 사업장별 원가절감과 설비 운영 신뢰도 향상을 달성하여 선진화 3030전략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세계 발전회사의 모델 달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경영개선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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