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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력망 컨설팅사업 추진
LS전선, 전력청과 플랜트 등 송전선로 안전진단
2019년 06월 04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LS전선(대표 명노현)이 국내외 전력청과 플랜트 등을 대상으로 전력망 운영 컨설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국내 최초의 전력계통 전체에 대한 종합컨설팅 서비스로 발전소와 변전소, 또는 변전소 간 송전선로와 플랜트 전력망의 이상 여부를 감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서비스는 선로의 이상 방전을 감시해 사고를 방지하는 부분방전 진단, 케이블의 온도를 점검해 화재를 방지하는 과열진단, 공사 등 외부의 기계적 충격을 감지해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외상·진동 진단 등으로 구성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력망은 국가안보와도 관련된 핵심 인프라다”며, “국내외 전력청과 대규모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전력망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관심이 급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LS전선은 향후 산업별 전력사용 패턴과 전력망 설치 환경에 따른 케이블 내구연한 등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 보다 정밀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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