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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신운동 2단계 사업’ 추진
서부발전, 2,3차 영세 협력기업 경쟁력 제고
2019년 06월 03일 (월) 류태수 elenews@chol.com
   
 
  ▲ 서부발전은 5월30일 ‘산업혁신운동 2단계 사업’ 추진 행사를 가졌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5월30일 산업 전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뿌리기업인 2·3차 영세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산업혁신운동 2단계 사업’ 추진 행사를 가졌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과 1차 협력기업 전문가의 지원 아래 2·3차 영세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작업환경·생산공정 개선 등 자발적 혁신운동을 전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운동이다.

1단계 사업은 정부주도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성공리에 마무리됐으며, 2단계 사업은 민간주도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국내 소재 2,3차 협력중소기업의 혁신활동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원된다.

서부발전은 2013년 공공기관 최초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2단계 사업을 진행하는데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24개사를 선정, 총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69개 혁신과제를 도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설비지원으로 생산성 향상을 주도할 계획이다.

또 2단계 산업혁신운동을 통해 기존 2,3차 수탁기업협의회 소속 회원사는 물론 군산 조선기자재·자동차 연계기업 및 여성기업, 태안 소재 향토기업으로 확대해 지원하는 등 지역별 균형발전을 고려한 상생협력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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