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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사 자금관리 효율성 제고
남부발전, 에너지공기업 최초 OCMS 구축
2019년 06월 03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은 에너지공기업 최초로 해외지사에 대한 실시간 자금운영 모니터링을 위한 ‘글로벌자금관리시스템(OCMS)'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종합금융회사인 씨티그룹과의 협업으로 구축된 OCMS는 남부발전과 해외지사 간 자금흐름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자금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r기대된다.

남부발전은 OCMS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늘어나는 해외사업장들의 납입자본금과 자금 입·출입 현황들을 통합 관리해 자금사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가 간 시차 등의 이유로 수기보고 하던 업무절차를 개선하는 등 관리단계의 편의성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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