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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중기 연간 에너지비용 2억 절감
남부발전, 지난해 ‘그린팩토리 프로젝트’ 추진 통해
2019년 05월 31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그린팩토리 성과공유 워크숍’에서 남부발전과 에스피앤지(주), 13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5월30일 부산 해운대 마리안느호텔에서 ‘2018년 그린팩토리 프로젝트 성과공유 워크숍’을 열고, 그린팩토리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지난 한해 13개 중소기업의 에너지비용이 2억 원 절감되고, 5,500 톤의 온실가스도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린팩토리 프로젝트’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및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인 에스피앤지(주)와 함께 지난해부터 발전사 최초로 추진한 에너지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지원사업에 대한 최종성과 및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지원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올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린팩토리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해 부산지역 녹산공단 등 지역 산업단지의 중·소 공장을 중점 대상으로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인 에너지공단과 협업해 에너지절약형 시설투자비를 지원하는 ESCO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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