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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전용 정비관리시스템 개발 착수
서부발전, 정비기술 능력 한 단계 격상
2019년 05월 30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최근 사내 정비관리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전용 서부발전 예방정비관리 모델(WP-PM) 확대 개발에 착수했다.

서부발전은 WP-PM 개발을 위해 방대한 발전설비 고장원인, 이력, 위치 등 정비이력 등 중요 빅데이터를 지난 10년간 체계적으로 축적 및 개발해 왔으며, 보유 중인 발전설비에 대한 설비특성을 분류하고, 설비 유지관리에 최적화된 정비기준을 개발 및 표준화했다.

이에서 더 나아가 서부발전은 자체 개발한 정비관리 기법, 알고리즘, 소프트웨어를 신재생에너지 풍력설비를 포함, 전사에 보유 중인 모든 발전설비에 확대 적용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서부발전은 국내에서 개발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전력연구소 듀크에너지 등 미국 및 영국 발전사와 ‘글로벌 PM 플랫폼 개발 기술협업,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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