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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삼척 현장사무소 개소
최첨단 친환경 발전단지 건설의 성공적 수행 다짐
2009년 05월 25일 (월)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부발전 남호기 사장(오른쪽서 여섯 번째)을 비롯해 삼척시장 김대수 시장(오른쪽서 일곱 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은 지난 8일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에서 최첨단 저원가 친환경 발전단지인 삼척종합발전단지 건설 준비에 따른 현장 건설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건설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다짐했다.


남호기 사장과 김대수 삼척시장, 남전 임직원과 지역인사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날 행사는 남전의 ‘선진화 3030전략’의 중요 전략과제인 삼척종합발전단지의 성공적인 건설 추진과 삼척시와의 공동발전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


선진화 3030전략은 정부의 경영효율화 정책을 실행하고 세계 발전회사의 모델로 도약하기 위하여 원가절감 및 기술력 제고, 환경경영 강화의 분야에서 생산성 30%를 향상시키고자 자체 선정된 남부발전 고유의 30대 전략과제를 말한다.


이날 행사는 남호기 사장의 기념사와 김대수 삼척시장의 축사, 기념테이프 절단, 사무실 순시 및 건설사업 홍보,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사에서 남호기 사장은 삼척 주민들의 협조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동북아시아의 에너지 거점도시로서 삼척과 함께 성장하는 발전단지 건설을 약속했다.

 
이어서 김대수 삼척시장은 축사를 통하여 삼척시가 남부발전의 에너지사업의 동반자로서 총 5조 9000억원을 투자하여 5000MW의 발전설비를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종합발전단지 건설에 최대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삼척종합발전단지는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일원의 약 330만㎡ 부지에 유연탄 및 LNG, 무연탄 발전설비 등을 갖춘 대형 발전단지로 건설될 예정이며 남부발전은 세계 최초로 300㎿급 건식 CCS (석탄 등의 연료 연소 후 연소가스로부터 CO2를 포집하는 기술을 말함) 상용화 실증설비를 도입하는 등 최첨단 친환경 발전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삼척종합발전단지 건설은 국내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연간 60만명의 고용창출 및 상주인구 4000명 증가, 2000억원의 지방세수 증대 및 주거타운 형성으로 중부지역의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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