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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 과제에 3년간 76억 원 지원
전력연구원, ‘2019 착수 사외공모 기초연구’ 선정
2019년 05월 21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김숙철)은 미래유망 신기술 및 원천기술 개발, 전력산업 인력양성 등 전력산업분야 기초연구 강화를 위한 ‘2019년 착수 사외공모 기초연구’를 시행하고, 5월17일 서울대 글로벌 공학교육센터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전력연구원은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작년 9월부터 ‘2019년 착수 사외공모 기초연구’ 제안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초연구과제 55개에 대해 중앙대 등 전국 36개 대학에 대해 향후 3년간 총 7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데 대학교가 수행하는 연구과제 중 사물인터넷, 연료전지, 신소재, 신재생 확대에 따른 전력품질 개선 등 미래 전력산업 유망기술들을 선정했다.

2019년 착수 사외공모 기초연구에는 ‘신재생 분산형전원의 능동적인 출력제어 분석을 위한 송배전 연동해석 방법 도출 연구’, ‘전류형 HVDC를 통한 계통주파수 및 연계지점 전압제어를 위한 통합제어 알고리즘 개발’ 등 55개 과제가 선정됐는데 전력연구원은 과제 선정을 위해 학회와 전력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았으며, 올해는 대한전기학회의 우수논문 특별세션을 통해 14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전은 지난 2012년부터 전력산업분야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국내대학이 참여하는 기초연구과제를 발굴해 지원하는 ‘전력산업 기초연구과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2012년 7.1억 원(6건)을 시작으로 2014년 35.5억 원(52건), 2018년 108억 원(76건) 등 지금까지 총 361건의 기초연구과제에 약 429억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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