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9.7.19 금 13:4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국제
     
VR 활용 위험체감시스템 개발
日 北陸전력, 사고통증까지 생생히 재현
2019년 05월 14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일본의 北陸전력은 VR(가사현실)을 사용한 배전공사 위험체감시스템을 개발했다.

고글형 표시기와 촉각재현 장갑을 장착하는 것으로 생생한 재해현실(시나리오)을 체감할 수 있다.

시각, 청각, 촉각뿐만 아니라 감전 등에 의한 통증도 재현하는 등 철저하게 현장감을 추구하고 있다.

규칙과 순서를 무시한 작업과 그 결과를 충실하게 재현하는 것으로 위험감수성을 효과적으로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부터 신입사원의 교육, 연수회 등에 도입된다.

동사 배전부는 지금까지 재해 의사체험 등의 연수를 실시해 왔지만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시킬 수 있는 내용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난 2017년 11월 발생한 단락아크 재해를 계기로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안전위생용품 메이커인 미도리안전과 공동으로 약 1년간 ‘VR 위험체감시스템’을 개발했다.

시스템은 시각재현용 고글형 표시기, 자세검지센서, 손가락 인식센서와 촉각재현 장갑 등 미도리안전의 기기를 사용했다.

北陸전력은 발생빈도가 높은 전등계기의 송전작업에서의 단락아크 사고를 상정한 시나리오를 소프트웨어로서 개발하고, 촉각재현 장갑과의 연동을 도모했다.

시나리오는 철저하게 현장감을 추구하고 있는데 우선 고글과 장갑을 장착한 체험 참가자를 360도의 가상공간에 투입한다.

그리고 고무장갑을 벗고 드라이버와 전선을 양손에 들고 전등계기 내의 선간에 접촉한다.

고글에서는 폭발음과 섬광이, 장갑에는 진동과 미약한 전류가 전해져 통증도 체감할 수 있는 형식이다.

또 작업내용의 설명과 주의사항을 고글 표면에 표시해 나레이션을 덧붙이는 등 안내기능도 지녔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순산소 가압유동층 복합발전’ 기술
우수협력사 8개사 선정
‘친환경 태양광 보도블록’ 개발
‘하절기 경영진 현장 안전점검’ 시행
‘경북김천 청렴플러스 문화제’ 개막
‘사회적 가치 구현 워크숍’ 가져
다문화가정 결혼식 지원
재생에너지 활용‘ 누리사업’ 눈길
‘시민참여혁신단 회의’ 개최
‘노사 공동 희망나눔차’ 전달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