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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발전연료 도입 확대방안 마련
중부발전, 관련부서 직원 대상 워크숍 가져
2019년 05월 14일 (화)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5월9일과 10일 양일간 전사 발전연료 관련부서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친환경 발전연료 도입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해 중부발전은 발전용 유연탄을 도입 총량의 약 68%인 947만 톤의 저유황탄을 도입해 미세먼지 배출량 392톤 감축에 기여했으며, 유연탄 입찰 시 유황분 규격을 기존 0.8%에서 0.5% 이하로 강화해 지난 3월 신규 호주 저유황탄 장기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친환경 저유황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발전5사 중 유일하게 발전용 LNG를 직도입하는 중부발전은 도입단가 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LNG시장 가격동향 및 건설 중인 신규 복합발전소의 LNG 수급현안 사항 등을 공유했다.

또 국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사용 활성화와 바이오중유 사용 등 신재생연료 사용 확대 방안과 발전연료 수송과정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위한 육상전력 설치 및 비산먼지 최소화를 위한 저탄장 옥내화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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