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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포용성장 위한 아이디어 도출
남부발전,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성과 해커톤’ 개최
2019년 05월 02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 남부발전 해커톤 참여자들이 아이디어 도출회의를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4월29일과 30일 양일간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전략·혁신·성과 해커톤’을 개최했다.

남부발전 본사와 사업소 핵심 실무자가 총출동한 이날 해커톤에는 학계, 시민단체, 중소기업 대표 등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의 아이디어와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올해 남부발전 전 직원의 구체적인 업무방향과 실천방안을 시민의 관점에서 도출했다.

이날 해커톤의 중점과제로는 에너지 생산을 위해 협력사와 국민까지 확장한 사람 중심의 안전체계 재구축 방안과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전환, 발전소 친환경화와 부산물 자원화, 국민건강검진 등 국민 특화사업 발굴 추진, 에너지산업 포용성장을 위한 디지털혁신과 해외사업 확대를 통한 에너지생태계의 성장인프라 구축, 지역현안 연계 지역공감형 경제활성화 추진,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 등 사회적가치 창출과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담겼다.

남부발전은 또 헌신, 소통, 혁신의 핵심가치와 연계해 국민과 국가를 위한 공적책임 강화와 자율적 동기부여 및 구성원 삶의 질 제고 등을 목적으로 9개조로 나눠 토론을 벌였으며, 인권경영체계 강화, 국민 및 근로자 생명 등 9대 기업문화 개선주제를 도출, 실행과제를 발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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