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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RF라이트라인’ 출시
대한전선, 화재현장 소방대원 통신 및 탈출구 확보
2019년 04월 18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 대한전선이 최근 출시한 ‘RF라이트라인’.  
 

대한전선(대표집행위원 최진용)이 화재현장에 진입하는 소방대원의 통신 및 탈출구 확보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RF라이트라인’을 출시했다.

라이트라인(Light Line)에 무성통신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제품이다.

발광케이블의 일종인 라이트라인은 피난유도 및 탈출구 확보를 위해 지하화재 시 진입경로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소방장비로 여기 통신케이블을 결합한 ‘RF라이트라인’은 별도의 장비 추가나 설비공사 없이 화재현장에 안정적인 통신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노후·고장·화재·미설치 등으로 무선통신 보조설비가 기능하지 못할 경우 지하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과 지상지휘부와의 교신이 단절되는데 이 때에도 원활한 통신이 가능해 소방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대구 달성소방서 소방장 김진욱 씨의 아이디어 제안 및 기술자문을 바탕으로 작년 2월부터 1년여의 연구 끝에 제품개발을 완료했는데 지난 3월 달성소방서와 함께 현장테스트를 진행해 지하 3층 깊이의 교신 음영지역에서도 지상과의 통신이 원활함을 검증했다.

대한전선 측은 RF라이트라인‘이 소방현장 외에도 터널·동굴·지하 등 교신 음영지역이나 도로공사 등의 야간공사 현장에도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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