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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후 최고실적 달성
LS전선아시아,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28%·14% 증가
2019년 04월 10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한 1,223억 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6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잠정 발표했다.

이번 LS전선아시아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996년 베트남 진출 및 한국거래소 상장 이후 분기 최고실적이다.

LS전선아시아는 “전력케이블의 경우 품질이 현지업체보다 월등히 뛰어나면서도 해외 선진업체들 대비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베트남 내수는 물론 해외수출까지 활발한 것이 이번 실적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 광케이블의 경우 선진업체 수준의 품질과 유럽시장의 맞춤형 제품을 생산, 유럽5G 시장의 확대에 따른 고부가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었다.

LS전선아시아 측은 “베트남 내수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고부가제품의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과 이익의 초고속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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