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발전은 전 사업소에서 협력기업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모든 사업장을 가장 안전한 일터로 탈바꿈하기 위해 일용직 근로자를 포함한 협력기업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등 서부발전 산하 전체 사업소에서 4월2일부터 9일까지 ‘특별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 기간 동안 서부발전은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 법률과 현장안전조치 미흡 시 위험작업 일시중지제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것은 물론 비상발생 시 대응절차와 관련 보고체계 등에 대해서도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