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나들이에 나선 홀몸어르신들과 행복도우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4월8일 행복도우미조직화사업 ‘우리친구할까요 with 한국동서발전’의 일환으로 울산 내 홀몸어르신과 행복도우미 30명의 봄나들이를 지원했다.

‘우리친구할까요 with 한국동서발전’ 사업은 홀몸어르신과 행복도우미의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는데 이날 나들이는 부산 송도 케이블카 관람, 영도다리 도개 및 삼진어묵 베이커리(어묵체험 역사관) 관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