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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작년 태양광 관련 사업자 도산
‘17년 대비 17.1% 증가…과거 최다 갱신
2019년 04월 08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일본의 2018년도 태양광 관련 사업자 도산 건수가 과거 최다였던 것으로 제국데이터뱅크 조사에서 밝혀졌다.

태양광 관련 사업자의 지난해 도산 건수는 2017년도 대비 17.1% 증가한 96건이었다.

과거 최다를 갱신한 것은 5년 연속으로 특히 2016년 이후로는 높은 수준의 도산이 이어지고 있다.

제국데이터뱅크에서는 FIT(재생가능에너지 고정가격구매제도)의 구매가격 인하가 채산성 확보를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시스템의 판매·설치공사를 비롯한 태양광패널 제조, 컨설팅을 수행하는 사업자 등 모두가 전반적인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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