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5 (일)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9.12.13 금 15:2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국제
     
일본 중전기기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 예상
JEMA, '19년도 일본 국내 생산액 전망 발표
2019년 03월 15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전년대비 1.4% 감소한 3조5,256억 엔 예상

중국경제, 석탄화력 수요 정체 등 영향 받아

수도권 재개발 등으로 폐쇄배전반은 수요증가

일본전기공업회(JEMA)가 최근 발표한 일본 중전기기의 2019년도 국내 생산액 전망은 전년대비 1.4% 감소한 3조5,256억 엔으로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했다.

일본전기공업회는 중국경제의 감속과 영국의 EU 이탈문제로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른 경기후퇴에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중전기기 국내생산 2018년도 실적 전망은 전년실적 대비 4% 감소한 3조5,752억 엔이며, 석탄화력 안건의 정체도 마이너스 성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2019년도 중전기기 생산액 전망을 기기별로 살펴보면 발전용 원동기는 전년실적예상 대비 17.1% 감소한 3,615억 엔으로 예상했다.

내역별로는 보일러가 6% 감소한 1,776억 엔, 증기터빈이 35.5% 감소한 653억 엔, 가스터빈이 18.7% 감소한 1,187억 엔이었다.

내수와 수출 모두 석탄화력 안건의 정체가 이어지는 외에 가스터빈도 수출을 중심으로 전년도를 하회할 것으로 상정했다.

회전기기는 전년대비 0.2% 감소한 9,664억 엔으로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교류전동기는 작년 실적을 상회하나 서보모터는 감소가 예상된다.

교류발전기도 수출용을 중심으로 감소, 전년대비 10.9% 감소한 833억 엔으로 예측했다.

정지전기기계기구는 전년대비 0.5% 감소한 7,173억 엔으로 예상됐는데 그 중 전력변환장치는 0.4% 감소한 4,084억 엔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변압기는 1.3% 감소한 2,326억 엔으로 예상했으며, 개폐제어장치는 2.1% 증가한 1조4,802억 엔으로 신장을 전망했다.

그 중 폐쇄배전반은 수도권의 재개발 수요가 이어져 전년대비 5.1% 증가한 2,210억 엔으로 상정했으며, 감시제어장치와 저압개폐기·제어기기도 전년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주형태별로는 수주생산품이 전년대비 4% 감소한 1조3,672억 엔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했다.

서보모터와 범용인버터 등의 산업용 범용전기기기는 전년대비 0.3% 증가한 1조5,057억 엔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도 일본 국내 중전기기 생산액 중 발전용 원동기는 전년실적대비 24.6% 감소한 4,364억 엔으로 상정했으며, 이 중 가스터빈은 일본 국내 전력용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한편 증기터빈과 보일러는 석탄화력용 안건이 정체한 영향으로 전년도를 크게 하회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제3세대 원전 APR1400 최초 준
새로운 발전 위한 30년 역사 위해
원자력환경공단,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조명재배 적합한 신형 LED광원 발매
전기연구원 광주분원 완공 ‘눈앞’
국토부 혁신도시 우수사례 선정
보안관제에 ESC 모델 최초 적용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인증
‘전력산업 기초연구 로드맵’ 발간
사내벤처 1호 법인 설립 및 친환경제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