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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파트너십으로 미세먼지 저감
중부발전, 협력사에 연료전환장치 지원
2019년 03월 13일 (수)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대응, 대중소기업 그린파트너십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중부발전은 협력기업인 현대요업(주)의 점토벽돌 등을 구워내는 장치인 소성로의 연료를 대기오염물질을 대량 배출하는 벙커C유 대신 청정연료인 LNG를 사용하는 에너지전환설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대요업은 작업환경 개선은 물론 매년 2억 원 상당의 비용부담을 덜었으며, 미세먼지 유발물질을 저감할 뿐만 아니라 인증된 온실가스 배출권에 대해서는 중부발전과 장기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매년 6,600만원의 부가수익을 올리고 있다.

또 다자간 성과공유협약을 통해 배출권 수익의 일부를 또 다른 중소기업 지원 및 사회환원에 기여함에 따라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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