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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도 화염에 견디는 드론 세계 최초 개발
日 엔루트·NEDO, 화재현장 작업에 적합
2019년 03월 07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일본의 신에너지·산업기술총합개발기구(NEDO)와 산업용드론 전문업체인 엔루트는 최근 300도의 화염에 견디는 드론을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화재현장에 진입해 화재의 원인을 근거리에서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사다리차가 진입할 수 없는 협소한 현장의 파악과 화재현장에서 인명을 구출할 경로의 확인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엔루트는 소방기관에 샘플제품을 공급해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오는 10월부터 수주를 개시할 예정으로 판매목표는 500대, 가격은 미정이다.

새로운 드론의 명칭은 ‘QC730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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