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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구역서 복수의 드론 안전운항
NEDO 등, 드론 운항관리시스템 실증실험
2019년 03월 07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일본 신에너지·신업기술총합개발기구(NEDO)와 후쿠시마현 등 일본의 11개 기관은 최근 동일 항공구역에서 복수의 사업자가 안정적인 드론비행을 실현하기 위한 운항관리시스템의 실증실험을 후쿠시마로봇테스트필드에서 시행했다.

후쿠시마로봇테스트필드와 그 주변 900m×600m의 범위에서 용도별로 총 10기의 드론이 약 15분간 비행해 항공관리시스템이 정상가동한 것을 확인했다.

향후 API(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공개를 통해 동 시스템의 국제기준화를 목표한다.

실증시험 내용을 최근 보도진에게 공개했는데 실증시험에서는 재해조사, 경비, 물류, 우편 등 각각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드론이 동일한 항공구역 상을 서로 비행했다.

이때 각 드론의 비행계획 조정과 비행 중 위치정보 관리를 담당하는 것이 항공관리시스템이다.

긴급 시에는 조작원이 실내에서 조작하지만 통상적으로는 자동프로그램으로 인력이 개입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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